출처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478620
국내 최대 음란물 사이트에서 활동한 여성이 "남자 친구에게 성 착취당했다"고 피해를 고백했다.
과거 ㅅㄹㄴ에서 'ㅇㅎㅅㅇ'로 활동했다고 밝힌 이 모 씨(31)는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자필로 A4 용지 3장에 달하는 피해 사실을 전했다.
이 씨는 "만 18세가 되자마자 10살 많은 남자 친구 최 모 씨를 사귀었다"며 "처음에는 제게 온갖 변태적인 것들을 제안해서 성욕이 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자신이 그 사이트에서 유명하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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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ng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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