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490701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한 사업가에게 언론 대응 등을 명분으로 3000만원을 받았다고 인정하며 유튜브를 은퇴한 가운데 그가 과거 성매매와 불법 촬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상에 따르면 카라큘라는 2011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 '방배동 싸이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바이크 갤러리'에 많은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ㄷㄷㄷ..
성매매 여성 불법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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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ngeye
2024.07.2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