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495230
29일 JTBC '사건반장'은 20대 여성 제보자 A 씨가 지난 26일 밤에 겪었던 일에 대해 보도했다.
A 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주 금요일 친구들과 서울 홍대 인근의 클럽에 놀러 갔다. 그런데 옆자리의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이 과한 스킨십을 하며 A 씨의 자리를 자꾸만 침범했다.
A 씨는 참으려고 했으나 잠시 후 이상한 액체가 튀었고, 참다못한 A 씨는 남성에게 '조금만 옆으로 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때 여성이 대뜸 A 씨에게 'XX 너 김치녀 아니니?'라며 영어와 한국어가 섞인 욕을 뱉었다.
ㄷㄷㄷ 첨엔 여잔줄 알았는데
싸울때 치마가 훌렁 하여 보니 트젠이였다고 ㄷㄷㄷ
흐냐냐냐냥
2024.07.30 17:55dyingeye
2024.07.31 07:30케세라세라
2024.07.31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