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주취자 신고하지 말라는 경찰





 

Comments
어른이야
술자신 양반 깨워서 부측하다 . 이 ㅅㄲ 어디서 지갑흘렸는지 나한테 지갑달라고 지라ㄹ함 술먹고 길가에 처자는거 측은해서 오지랖 부렸더만 뻑치기라고 날뛰는데 무슨 죄인도 아니고 그냥 가자니 그것두 구리고해서 소지품검사당하고 그냥 빠이 빠이 함
긴급피난
경대에서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안가르치냐?
크르를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정도면 한달정도 쳐 넣어
솜땀
민간인 보호 업무는 누가 함? 지방 공무원? 그럼 주취자들 처리는 청소하는 분들한테 맞김?
제이탑
[솜땀] 한국년놈들이 지금 술을 착하게 먹냐, 그거 관리하면서 하는거에 엄청나게 욕처먹으면서 해야되고 고맙다고 느끼지도 않음. 가장 결정적인건 그거때문에 더 중요한 범죄를 손도못댐. 경찰인원이 무한이 아님. 그시간에 공부하고 돌아오는 니 딸이 순찰 못돈 경찰때문에 거동수상자들에게 스토킹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잘도 술취한새키들 돌보라고 하겠다
정센
그냥 유치장에 넣고 숢깨서 일어나면 벌금 10만원 정도 날려주면 좋을듯 집집마다 왜 찾아서 데려다줘 ..
아른아른
벌금을 물리든 뭐든 방범에 해당된다고 생각
dlrpsoslrspdla
근데 또 벌금물리거나 하면 "누가 도와주래? 니들이 멋대로 도와줘놓고 왜 벌금내라마라야!" 하면서 난리날게 뻔함 이건 어쩔 수가 없다 근데 치안을 위해 일하는게 경찰 아닌가? 경찰 왜 됨?
정센
[dlrpsoslrspdla] 생각보다 난리 못쳐요 .. 어쩔하고 째면 공권력을 마냥 이겨먹을순없음
대왕단캄자
블라인드 계정 사고파는건 한두번이 아니니 그냥 그려려니 하십쇼
iniii
겨울에 저체온증으로 죽을 것 같은 경우 등 위험해보이지 않다면 본인이 직접 돕거나 냅두는 게 맞다고 봄. 급하고 중요한 사건에 출동해야 할 경찰력이 엄청나게 낭비되는 거임.
짱규
걍 관둬 썅
샤랄라
1. 시민이 주취자 또는 쓰러져있는 사람 발견해 신고함 -> 2. 경찰 출동 -> 3. 도착시 외상이 있을 경우 혹은 술냄새가 나긴 하지만 의식이 없다고 판단될경우 119 구급대 필요 -> 4. 구급대 출동. -> 5. 협조 잘되면 좋겠지만 협조 안되면 경찰, 구급대 주취자한테 묶임 (강제로 병원 이송할 근거가 없음) 5번때문에 결국 경찰, 소방(구급)에대한 치안, 구급상황 공백생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3 버스 급출발에 80대 숨져…스톱 없는 '난폭 운전 비극' 댓글 2024.08.14 1647 2
1972 빡친 광복회의 9대 뉴라이트 정의 댓글 +12 2024.08.14 1986 14
1971 12사 훈련병 유족 앞에서 "씨X" 욕한 군사경찰 댓글 +4 2024.08.13 1530 3
1970 새마을금고 직원이 엄마 돈 마음대로 출금했다는 여시 사건 댓글 +2 2024.08.13 1619 2
1969 정부, 노란봉투법·전국민 25만 원 지원법 재의요구안 의결 댓글 2024.08.13 842 0
1968 먼저 사다리 타고 올라간 의사들 근황 댓글 +2 2024.08.13 1502 2
1967 학교폭력의 최종해결책 댓글 2024.08.13 1333 2
1966 "잠실야구장 야외주차장서 여성 습격당해…납치될 뻔" 댓글 2024.08.13 2480 2
1965 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 돌연 취소…개관 37년 만 처음 댓글 +4 2024.08.13 1365 9
1964 자대배치 1주차 군인 세탁기 고장냈는데 어카누.. 댓글 +5 2024.08.13 1317 1
1963 "직원 아들이 태권도 금메달" 회사 들썩…6000만원 쐈다 댓글 2024.08.13 1513 1
1962 日외무성 "韓조사선 독도 주변 해양 조사, 강력 항의" 댓글 +2 2024.08.13 911 1
1961 여론 반전을 위해 연예인 사망이 필요하다는 의협 관계자 댓글 +5 2024.08.12 2162 1
1960 코로나 치료제 재고가 동난 상황 댓글 +4 2024.08.12 2145 2
1959 요즘 웨딩촬영 간식문화 논란 댓글 +9 2024.08.12 2245 2
1958 북한에 억류돼 고문 받다 사망한 미국 대학생 웜비어 부모님 근황 댓글 +2 2024.08.12 1962 8
1957 과즙세연 "해명방송" 요약 댓글 +4 2024.08.12 2490 3
1956 오싹오싹 배드민턴 협회 댓글 +7 2024.08.12 2418 13
1955 女손님에 ‘케이크 도둑’ 누명 씌운 대형마트... 보상금 30만원 제안 댓글 +3 2024.08.12 1558 1
1954 돈의 시각으로 본 안세영 사건의 전말.blog 댓글 +5 2024.08.12 2182 12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