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처라도 타협하고 순간의 고통을 넘기면 곪아서 환부를 도려내기도 하죠. 그조차도 늦으면 신체를 절단하거나 목숨을 잃습니다. 불과 아랫글에서 수도이전에 관한 관습헌법상의 사법계의 일을 보고나서 이 글을 보니 감회가 다르군요.
김택구
2024.08.07 00:55
의사가 부족하지만 의대생을 늘려서는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 환경미화원 1년에 다섯명만 뽑아봐라. 지방엔 굳이 안가겠지? 서울에서만 일해도 연봉 몇억은 받을테니깐. 주로 강남 서초에서 일하겠지? 그것에 대한 해결책이 지방근무 연봉을 더 올려주는거야? 그냥 환경미화원 더 뽑으면되는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
ㅁㄴㅊ
2024.08.07 11:17
알아서 걸러주네.
doujsga
2024.08.07 13:15
기존쎄에 세상 돌아가는거는 모르는
이과대장 의사와 문과대장 검사들의 자존심 싸움
크 대한민국이 옹졸해진다
야담바라
2024.08.06 16:03아른아른
2024.08.06 19:49김택구
2024.08.07 00:55ㅁㄴㅊ
2024.08.07 11:17doujsga
2024.08.0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