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05052
김 씨의 마이바흐 택시는 100% 예약제이므로 길거리에서 손을 들어 그의 택시를 타는 것은 불가능하다. 김 씨가 주로 손님을 태우러 가는 곳은 공항과 기차역 그리고 특급호텔 등이며 기업체가 의전으로 이용할 때가 많다고 김 씨는 설명했다.
또 김 씨의 차에는 미터기가 없으며 기본요금은 50만 원, 10시간 이용비는 100만 원이다. 김 씨는 자신의 수입에 대해 "많이 벌 때는 큰일이 있어서 정말 한 달 30일을 다 하면 3000만 원이 되겠지만 가동률이 떨어진다"며 "열흘만 손님이 있다고 하면 1000만 원을 벌고 거기에 팁을 받는다"고 했다.
ㄷㄷㄷ
아랍 왕자들도 탄다고 ㄷㄷ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8.0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