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world/asia-australia/5515654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평소에 청소를 거의 하지 않는 일본의 한 남성이 최근 집을 이사하기 위해 청소업체를 고용, 방 4개짜리 기존의 집을 대청소했다.
그런데 청소업체 직원이 청소 도중 사람의 유골을 발견했다. 업체 직원들이 담요 등 침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뼈가 발견된 것.
업체 직원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의 유전자 감식 결과, 집주인 어머니의 뼈임이 확인됐다.
ㄷㄷㄷ 워낙 집이 쓰레기집이라
냄새가 나도 쓰레기 냄새인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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