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심의에서 이런걸 통과시키는 이유가 뭘까..

10가구 중 못해도 1~2가구는 저렇다고 본다. 이유야 어찌됐든 화목하지 못한 가정은 생각보다 많고,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저렇게 사는게 사회의 문제인 영향이 큰가? - 아니다. 저렇게 사는게 보편적인 문제인가?? - 아니다. 저렇게 사는 사람들을 화해시키고 갱생시켜서 결혼과 출산에 이바지 하는가? - 아니다. 화목하지 않은게 본인들 책임이 제일 큰건데 저게 하나의 사회적 문제인양 방송할 거리인지 .. 의문

방송국 입장에선 나보다 못한 남을 보여주면서 욕할꺼리를 만들어주는데, 시청율 높아서 돈이되네? 심지어 소재찾기 어렵지도 않아, 솔루션이나 뭔 대안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법적책임에서도 자유로운데 쉬워, 다른 프로에서 다뤄도 조금만 변형하면 창작의 고통도 없네? 이러니 PD 작가 에서 안 할 이유가 없지. 저런 프로는 시청율 집계 안될정도로 안봐주고, 방송국에 주구장창 민원넣고, 기획한 PD 작가에게 철저한 솔루션 및 후속 조치까지 취하게 하고, 방송국에도 책임을 지게 해야 없어진다.

방송작가 판에 페미, 특히 래디컬 페미들이 진짜 징하게 많음 얘네들이 원하는 건 전지구적 레즈비언의 보편화임 연애-결혼 시장에서 도태된 본인을 자위하기 위해 온 지구가 비혼을 해야한다는게 그년들 사상이고, 레즈비언이야 말로 가장 이상적인 성애라고 생각하는 정신나간 것들임. 이런 미친 년들이 방송계 밑바닥에 있던 10년 전에는 저딴 쓰레기같은 불화포르노 프로그램은 편성조차 되지 않았음. 근데 그 미친 년들이 짬처먹고 CP급으로 올라가고, 편성권에 손댈 수 있는 시기가 되니, 저런 쓰레기같은 불화프로그램으로 시청률 따먹고, 광고 따먹고, 화제성 따먹고 ㅈㄹ떠는 거임. 것다가 저런 방송 컷마다 잘라서 커뮤에 뿌려지는 짤들, 대부분 여초 커뮤에서 VOD 뜨자마자 득달같이 달려가서 만들어 뿌림. 커뮤니티에서 재상산되고 화제성 올리기 위해 지ㅈ대로 편집하기도 하고, 단적이고 악랄한 장면만 골라서 더 자극적으로 커뮤에 뿌리니, 당연히 화제성도 더 잡아먹고 따라서 시청률도 상승함. 저런 뇌가 썩어문드러진 년들을 싹 다 방송계에서 내치거나, 아예 관심조차 주지 않아서 시청률, 광고, 화제성 떨어지게 만들어서 폐사시키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음

유튜브만 봐도 세금 더 내야되는 남편들 널렸더만

저거 봤는데 그냥 미치ㄴ 녀ㄴ이라는 생각밖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