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531472
보도에 따르면 출산예정일보다 한 달 일찍 태어난 네쌍둥이는 출산 직후 집중 치료실에 보내졌다. 네쌍둥이는 적어도 한 달 동안 머물러야 하는데 치료비는 약 20만 위안(약 3766만 원)으로 알려졌다.
이 중 리 씨 부부가 자비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4만 위안(약 755만 원)으로, 부부는 이 돈을 마련하기 힘들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부부의 합산 수입은 한 달에 1만 위안(약 188만 원)였으나 출산 후 리 씨가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면서 수입이 적어졌다.
월 188만원에 4쌍둥이 부양이 가능한가 ㄷㄷ
크르를
2024.09.04 19:18sima
2024.09.04 20:52아리토212
2024.09.05 09:07꾸기
2024.09.05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