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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포기하겠다"…'만취 사망사고' 20대女, 선처 호소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50대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DJ 예송(24·안예송)이 항소심에서 태도를 바꿔 “저의 직업도 꿈도 모두 포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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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다크플레임드래곤
자칭 천재적 재능;;;; 피해자는 꿈도 직업도 인생도 포기당했어;;; 최후진술 수준 진짜;;;;
kazha
걍 죽여 ㅅㅂ 사람을 죽였으면 죽여라 쫌
gibin
너의 직업과 꿈이 한 배달원의 생명과 맞바꿀수있는 가치라는 거냐? 직업은 다른 직업 가지면 되고 꿈은 다른 꿈 꾸면 되지 그게 뭐 대수냐? 당신은 평생 운전면허를 따지 않는게 아니라 딸 자격이 없는 인간이야.
홍만홍만이
지입으로 천재적재능은 좀 과하지 않나 ㅋㅋㅋㅋ 나르시시즘 ㅈㄴ 충만하네 ㅁㅊ
마다파카
국위선양은 니1기미 진짜 ㅋㅋㅋㅋㅋ 아니 ㅅ팔 박정희때도 아니고 무슨 국위선양이냐 니 통장으로 꽃힌돈이고 해외에서 번돈은 갖은 방법 다 동원에서 한국에는 세금 안낼꺼 뻔히 안다
탕수육대짜
니1기미.......................... 식팔
dyingeye
진짜 DJ는 소다 말고 모름...
정센
2차로로 갔다면 사고 안났을 것 이란 말이 할말이냐?? ... 싹싹빌어도 모자라도 한참 모자랄 판에 .. 술처먹고 사고낸것 이라는 명백한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수준의 말을 씨1부2리네 ..
marcjabcobs
뭐 당연한걸 하면서 선처를 바래 ㅋㅋㅋ 누가보면 대단히 반성하면서 많은걸 포기하는줄 알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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