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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이 예절주입 장소라는게 이해안되는 이유




 

Comments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이해가 안 되겠지. 그 시대를 안 살아봤으니
크르를
멍들고 피좀 나는건 폭행 이라고 안치던 시절임 부라져서 입원 정도는 해야 폭행임 코터지고 눈팅 밤팅 되서 집에가면 어디서 쌈질하고 다닌다고 또 쳐 맞던 시절임
ㅁㄴㅇㄹffff
00년대는 피씨방으로 넘어가서 오프라인 물리 참교육이 90년대에 비해선 많이 줄었지
꽃자갈
오락기 동전투입구에 딱딱이 넣다가 걸리면 주인아저씨한테 연장 추가해서 두드려 맞음. 집에 와서 맞았다고 말 못함. 오락실 간 거 들키거든
김택구
저당시 중딩정도만되도 선배들이 단체집합시켜서 개패듯이패고 이런시절이라 ㅎㅎㅎ 말죽거리잔혹사보면 대충 분위기 나옴. 오락실이나 당구장은 양아치소굴느낌이라 거기에서 누굴 도발하거나 이런건 군대에서 선임들 도발했다는 개구라느낌 썰이고 상상도할수없고 돈안뺏기면 다행인 수준. 나이키같은 브랜드있으면 신발이나 옷뺏기는것도 흔한일이었음. 동네에서 주먹좀 쓴다는 형알아둬서 시비털리면 너 누구누구형아냐? 나 그형이랑 친하다. 이러면 그냥 보내주고 그랬음
김택구
저때 겜이겨서 도발하고 이런거 솔직히 못믿겠다. 조용히 비행기겜만해도 약해보이면 뒤로불러내서 돈뺏어가던 시절이라 ㅋㅋㅋㅋ 약한애들은 아예 오락실자체를 무서워서 가지도못했다. 보호해주는 형들없으면 혼자서는 가기힘든 장소였고 pc방생기면서 혼자가도되는 장소가 생긴거. 남미에서 가면안되는 우범지역 그런느낌임. 저런데서는 쳐맞아도 하소연도못해. 가지말라고했는데 자기가 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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