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77463
영상에 따르면 지난 8월 12일 반려묘 '핀이'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사고 당일 집 청소 서비스를 맡겼으나 창문을 열지 말라는 당부를 잊은 청소업체 직원의 부주의로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은은 "출근 전 고양이가 있으니 창문을 열지 말라고 고지하며 출근했다. 하나는 오후 2시쯤 창문이 닫혀 있는 걸 확인하며 출근했다. 도우미분은 할 게 더 있어 오후 5시 38분에 나가셨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유튭 댓글보면 도우미가 추가근무 한게
잃어버린 고양이 찾느라 더 있었던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더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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