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지기 동료, 싸우다 쓰러지자 외면…심장마비 사망
2,275
2024.10.26
7
1. 글쓴이 아버지와 회사사장(둘은 30년지기)이 언쟁을 벌이는 도중 글쓴이 아버지가 심장 부근을 움켜잡으며 쓰러짐
2. 사장은 4~5초간 쳐다보다 그대로 사무실로 들어가버림
3. 그 뒤 회사 동료가 발견해서 119를 불렀지만 끝내 심장마비로 사망
Comments
| 번호 | 제목 | 날짜 | ||
|---|---|---|---|---|
| 697 | 불법주차가 사라진 한국 골목길 댓글 +10 개 | 2024.03.25 | 3354 | 6 |
| 696 | EBS 부사장 내정자 때문에 난리 댓글 +2 개 | 2024.03.25 | 2642 | 11 |
| 695 | 일본에서 화제가 된 1억엔을 모으는 법 댓글 개 | 2024.03.25 | 2877 | 4 |
| 694 | 내 이랄줄 알았다 댓글 +10 개 | 2024.03.25 | 3973 | 17 |
| 693 | 명품에 미쳐버린 한국 유아용품 시장 근황 댓글 +8 개 | 2024.03.25 | 2645 | 2 |
| 692 | 현재 ㅈ됐다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근황 댓글 +2 개 | 2024.03.24 | 3588 | 4 |
| 691 | 고려대학교 근황 댓글 +7 개 | 2024.03.24 | 4989 | 25 |
| 690 | 중국의 충격적인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댓글 +5 개 | 2024.03.24 | 3318 | 6 |
| 689 | 트위터 타고 돈쭐나고 있는 빵집 댓글 +3 개 | 2024.03.24 | 2963 | 5 |
| 688 | 추적60분 노인파산 줄거리 요약 댓글 +6 개 | 2024.03.24 | 3092 | 8 |
| 687 | 윤석열정부 들어서 서민들이 힘들어진 이유 댓글 +11 개 | 2024.03.24 | 3742 | 24 |
| 686 | 무고한 한국인 돈 뜯으려고 했던 일본 호텔 댓글 +2 개 | 2024.03.23 | 2780 | 6 |
| 685 | 리베이트 의심 세브란스 교수 근황 댓글 +13 개 | 2024.03.23 | 3367 | 10 |
| 684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댓글 +1 개 | 2024.03.23 | 2884 | 6 |
| 683 | 오타니 통역 사기사건의 전말 댓글 +1 개 | 2024.03.23 | 2567 | 2 |
| 682 | 저출산 예산이 쓰이는 곳 댓글 +5 개 | 2024.03.23 | 2842 | 6 |
| 681 | 양카질의 끝 댓글 +1 개 | 2024.03.23 | 2631 | 3 |
| 680 | 일본 흡연비 댓글 +2 개 | 2024.03.23 | 2818 | 2 |
| 679 | 연두색 번호판 피하려는 법인 차 꼼수 등장 댓글 +2 개 | 2024.03.23 | 2660 | 4 |
| 678 | 기업들, 사망여우 죽이기 연합결성 댓글 +2 개 | 2024.03.23 | 3705 | 16 |
page
뭐라카노1234
2024.10.27 15:15옹가네
2024.10.27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