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750?sid=102
고3 동생과 2살 많은 언니가 자고 있는 방에 새벽 12시쯤 흉기를 들고 침입해서 동생을 먼저 강간하고 그다음 언니를 강간하려다 언니와 동생이 힘을 합쳐 저항하는 바람에 도망감
처음에 동생이 언니를 보호하기위해 먼저 한다고했고 동생이 강간 당하는 동안 언니는 실신함
검찰은 징역 25년에 전자발찌 15년 구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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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2024.11.0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