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08359
방송인 김병만이 전처와 진실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사망보험 가입'과 관련 일각에서는 전처의 전남편들이 사망했다는 루머가 제기됐다. 이에 전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황당해했다.
끝으로 A 씨는 "김병만은 힘 있는 사람이고 전 치매 걸린 노모, 해외에 있는 동생, 딸 가진 싱글맘일 뿐이다. 왜 이렇게까지 짓밟아야 하냐. 그만 좀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여자 전남편 2명 사망했다는 썰이 있었는데 루머라고 함 ㄷㄷ
doujsga
2024.11.22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