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드라마 며느라기에 나온 비현실적인 장면













Comments
흐냐냐냐냥
찌끄러기 먹었댄다 ㅡㅡㅋㅋㅋㅋㅋ 노비냐 ㅋㅋㅋㅋ 상차림을 따로 하고, 늦게 먹기 시작 한거겠지
hipho
[흐냐냐냐냥] 옛날에는 그랬다는 곳도 있더라구요. 1950~1970년도 이전? 먹고 남기면 물림상이라고 그렇게 먹었더라는.. 1990년도에는 명절에 따로 상차려서 먹기도 했죠.. 그런데 남녀 따로 상이라기보다. 큰상, 작은상.. 뭐 이렇게 나눠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큰상에는 할머니랑 할아버지. 어르신들(주로 남자어른들), 작은상에는 이모들이랑 애들.. 어른상에 조금 더 비싼 고기 같은게 올라가 있었고.. 1990년도 후반부터 없어지고 그냥 같이 먹었던것 같네요. 지금은 제사도 잘 안지내지만.. 이거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아리가또데스
ㅋㅋ 요즘은 저런집없지
정센
찌끄러기는 ㅋㅋ 무슨 노비냐 ㅅㅂ
larsulrich
상다차리고 뒤늦게 먹다보니 자리가 저런거지 그래서 더큰상 샀더니 제사음식올리기 힘들어 집어넣었다.
불룩불룩
뭐 어때서 개거품무는게 더 역겨운데
팙팙팙
혹시나 남녀갈등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대가족 열집에 아홉은 산 사람 중 서열1위가 할머니였음 그냥 ㅈ같은 관습이었던 것
15지네요
초딩때 할머니집가면 저렇게 먹었지 사촌형은 장손이라고 큰상에서 어른들이랑 먹고 나 누나 엄마 큰엄마 이렇게는 옆에 작은상 빼놓고 먹었지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없어요 시//발ㅋㅋㅋㅋ 설령 나눠 먹어도 머릿수가 많아서 어쩔 수 없어 로테이션으로 식사했지 찌끄래기는 무슨ㅋㅋㅋㅋ
dgmkls
명절때 놓을 숟가락 없어서 여자들 상차림하고 남자들 먼저 먹고있으면 따로 상차려서 먹었던거같은데 한 25년전에.. ㅋㅋㅋㅋ
웅남쿤
진짜 뇌내망상도 저 정도면 병이야 씨빸ㅋㅋㅋㅋㅋ
피곤하다
94년생이 저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펩시필터
나도 한 10년전까지는 저랬음. 요즘에는 남자 어른들이 먼저 여자어른들 앉힘
sdvsffs
우리집에 가족들 모여서 상 차리면 조카들 따로 옆에 작은 상에 밥 차려 줄 때가 있음.. 걔네 밥상엔 투플 안심 올라감..나도 안심..ㅜㅜ
마다파카
나는 남잔데 여자상에서 먹고싶어했지 항상 남자들은 일로와 ' 그러는데 거기엔 완전 어른스러운 반찬뿐.... 게다가 막 아자씨들 술냄새 오지고 엄마나 고모들 상에는 애들반찬도 있고, 식탁에서 먹어서 더 좋았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07 서비스직이 헬인 이유 댓글 +5 2024.05.30 2536 4
1206 채상병 특검법 부결에 대한 윤일병 어머니의 입장문 댓글 +5 2024.05.29 2238 12
1205 12사단 사건 여중대장 '불안 증세'보여 특별 보호 조치 댓글 +7 2024.05.29 2522 7
1204 고준희 "내 루머 워낙 많아…버닝썬 여배우? 솔직히 얘기하면" 댓글 +1 2024.05.29 2519 1
1203 판] "임산부가 말을 이쁘게할 수 있나요?" 댓글 +5 2024.05.29 2205 5
1202 서울시 레전드 1조 5천억원 저출생 해결법 댓글 +23 2024.05.29 2836 6
1201 같은 사단에 아들보낸 훈련병 어머니 댓글 댓글 2024.05.29 1888 2
1200 현재 대한민국 mz 신흥조폭때문이 경찰들 난리남 댓글 +4 2024.05.28 5181 7
1199 “성폭행 당했다”…허위 고소한 20대 여성, 실형 댓글 +6 2024.05.28 3263 4
1198 숨진 훈련병에.."24kg 완전 군장 가볍다”며 책 넣기도 댓글 +9 2024.05.28 3078 3
1197 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열 40.5도, 근육 녹아내려 댓글 +15 2024.05.28 2735 6
1196 '피식대학'의 추락, 결국 구독자 300만명 밑으로 …지역 비하 논란 여파 댓글 +8 2024.05.28 3632 1
1195 '얼차려 순직 훈련병' 기사 댓글 근황 댓글 +16 2024.05.28 3340 13
1194 월급여가 200대지만 행복하다는 디시인 댓글 +35 2024.05.27 3996 7
1193 "12사단 사망 훈련병 '떠들었다'고 완전군장 구보" 댓글 +7 2024.05.27 2917 9
1192 미쳐 돌아가게 된 올여름 날씨 댓글 +6 2024.05.27 4028 5
1191 2020년 전국민이 분노했던 악마도 쌍욕할 사건 댓글 +11 2024.05.27 3925 9
1190 육군 훈련병 또 사망…이번엔 ‘얼차려’ 받다 쓰러져 댓글 +3 2024.05.27 1894 0
1189 전세사기 40억 피의자가 감형 받는 방법 댓글 +10 2024.05.27 2743 7
1188 블라) (김)호중이형! 경찰 그렇게 좆밥 아니야 댓글 +6 2024.05.25 4449 19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