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엄 당시 국회 상황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2. 이미 8월에 김용현 국방부장관 인사청문회때부터 민주 김민석 의원이 뜬금없이 계엄하려는거 아니냐면서 냄새맡음
3. 이때부터 의도적으로 계엄 선포하고 국회 봉쇄 할꺼다라는 정보를 흘렸을 가능성
4. 계엄 해제 요구안 190명이 찬성했는데 국힘의원 18명이었음
5. 야권에서 1시간반 만에 무려 172명이 국회로 모임 (야당 총 의원수 192, 안귀령 등 풀메이크업 하 고나타남)
6. 계엄 선포 직후 국회로 수백명의 민노총들 모여서 길막고 시위하는데 이미 계엄 관련한 피켓들 전부 다 만들어서 나옴 (급하게 나오기도 바쁜데 이걸 언제 만들어서?)
7. 그렇게 기다렸다는듯이 국회로 모였는데 실제로 군인을 이용해 국회 봉쇄하려는 의도 없었음
8. 계엄 선포 후 국회를 막았던건 경찰들인데 그마저도 신원 확인하고 들여보내줌, 출입 안막았음
9. 군인들은 자정 다 돼서 뒤늦게 도착, 그러나 시 민들에게 일체의 무력 사용 안함
10. 오히려 지령받은 민주쪽 사람들이 총을 뺏으려 하고 들이대는 등 무력 충돌 그림을 만들기 위해 애씀
11. 국회로 투입된 군인들은 도착할때까지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몰랐고, 작전상황도 제대로인지 안돼서 우왕좌왕함
12. 계엄을 일부러 사람들 다 tv보고 유튜브 보고 안자고 있는 10시반에 대놓고 함, 진짜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임
13. 계엄 선포 과정에서 위법사항 없음
14. 국무회의 거쳤고, 군인들 무력 사용 없었고,해제요구안 가결하게끔 의원들 막지 않았고, 해제 요구안 가결 후 국무회의 의결 거쳐서 바로 해제함
15. 선포 이유에 대해서는 전시, 사변에 준하는 국 정마비 상태라는 것에 대해 해석의 여지가 있지만, 현 민주당 행태 (2년반 동안 국무위원, 검사 등 22 명 탄핵, 주요예산 전액 삭감 등)는 국정마비 상태 로 볼 여지 있음
16. 즉, 탄핵이라는 최악의 경우는 막을 수 있도록 헌법 다 지켜가면서 계엄 선포, 해제했고 국회에서 아무런 충돌도 안 일으키고 이목만 집중시킴
17. 국회 투입 군인들 실탄 없었음
18. 그럼 왜 이 난리를 피웠냐?
19. 국회 투입 군인보다 훨씬 더 많은 인원이 과천, 수원 선관위와 선관위 연수원을 털음
20. 여기로 투입된 군인들은 실제 무장 상태
21. 선관위 안에서 박스 안에 담긴 여러 물건들을 압수해서 가지고 나옴, 당직자들 핸드폰도 압수하는 등 국회에서 보여준 것에 비해 훨씬 강경하게 선관위를 급습함
22. 선관위는 정부 기관이지만 독립적인 헌법기관이라 평시에 압수수색 영장도 안나오고 수사도 자기들 마음대로 받을지 말지 결정하는등 털기가 불가능함
23. 계엄 상태였기 때문에 군인들 투입해서 안에 있는 무언가를 털어서 가져나올 수 있었음
24. 인원 투입 숫자만 봐도 어디가 주력이었는지 알 수 있고, 국회에서는 하는 척만 한거에 비해 선관위는 직접 기물들 털어오고 휴대폰도 압수하는 등 실제 물리력을 행사함
25. 우리나라는 3만5천 미군 주둔해있는 나라라서 미국에 상의없이 계엄 선포 불가능
26. 미국 몰랐다하는건 다 언플
27. 트럼프는 본인 선거도 그렇고 항상 부정선거에 대해 끈임없이 공론화 해옴
28. 몇달 전 트럼프 최측근 등이 한국에 들어와 부정선거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돌아감
29. 트럼프 당선 후와 계엄 선포하고 선관위 털어온 시기가 맞물림
30. 트럼프는 방위비 인상 등 한국과 협상하고 싶은 카드가 많은데 민주당하고는 대화가 불가능, 그나마 윤하고는 말이 통할건데 어차피 거대야당이라 대통령이 뭘 해줄 수 없음
31. 미국 입장에서도 한국은 중요한 나라이기 때문에 트럼프는 본인 임기동안 한국 관련해서도 성과를 내고싶기 때문에 거대 야당에 식물이 돼어있는 대통령을 도와줄 명분이 생김
32. 계엄 선포 보름 전 은행권에 시민단체에 대한 무더기 신원조회 요청, 사유는 국보법 위반 조사
33. 선거시에는 항상 민주쪽 시민단체들 동원되어 개표현장에 배치되었음
34. 어차피 이대로 가도 남은 2년반 아무것도 못할꺼고, 탄핵 요건은 피하면서 계엄 선포로 이목 집중시키고 그 와중 선관위 털어서 부정선거 증거 내놓으면, 야권 190석 무력화 시키고 정국 가져올 수 있을거라고 판단했을 가능성
35. 계엄 선포 당일 오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하고 회담 있었음
36. 키르기스스탄은 몇년 전 한국산 개표기 사용해서 부정선거하다 들통나서 대통령 퇴진하고 새로 들어온 정부가 현 정부임, 여기에서 어떤 조언을 받았을 가능성
37. 국회에서 창문 깨고 시민들 위협했다면서 개거품 무는 민주당은 선관위 급습건에 대해 얘기 안함
38. 휴대폰도 빼앗고 실제 기물도 털어나오고 훨씬 더 많은 인원이 투입되는 등 누가봐도 이쪽이 더 심했는데 이악물고 모른척함
39. 이거 공론화되면 진짜 부정선거 뭔가 있나보다 왜 선관위를 털었을까 여론이 형성되기 때문에 민주당에 매우 큰 타격
40. 일부 뉴스에서 선관위 급습 내용 흘러나오자 개헌해서 장기집권 하기 위해 선관위 털었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 시전
41. 현 시점은 선거철도 아닐뿐더러 개헌과 선관위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
번호 | 제목 | 날짜 | ||
---|---|---|---|---|
9 | 일본에서 개발 중이라는 임플란트 상위호환 영구치아 댓글 +9 개 | 2024.01.01 | 4217 | 21 |
8 | 日 논문 "개 키우면 치매 위험 40%줄어...고양이는 별 효과 없어" 댓글 +5 개 | 2024.01.01 | 2189 | 0 |
7 | "제설작업 억울하다" 女공무원 불만 폭발 댓글 +7 개 | 2024.01.01 | 3387 | 8 |
6 | 난임 극복하고 12년 만에 얻은 새해 첫 아기 댓글 +2 개 | 2024.01.01 | 2387 | 5 |
5 | 육군훈련소 근황 댓글 +3 개 | 2024.01.01 | 3350 | 10 |
4 | 광장시장 기습 방문 댓글 +7 개 | 2024.01.01 | 3325 | 4 |
3 | 중학생이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 근황 ㄷㄷ 댓글 +3 개 | 2023.12.31 | 3851 | 5 |
2 | 이탈리아 푸른 꽃게 국내 상륙 댓글 +4 개 | 2023.12.31 | 3357 | 7 |
1 | 이선균 협박한 미혼모 P씨가 레전드인점 댓글 +5 개 | 2023.12.31 | 4264 | 14 |
ulaarl
2024.12.07 18:05제이탑
2024.12.07 18:10얄람뫄
2024.12.07 18:14샤랄라
2024.12.07 18:26호기롱
2024.12.07 18:31보님보님
2024.12.07 20:14dyingeye
2024.12.07 20:37웅남쿤
2024.12.07 20:46정장라인
2024.12.07 21:33낭만목수
2024.12.08 23:35정센
2024.12.08 23:38스카이워커88
2024.12.08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