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654035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출신의 19세 여성은 2022년 9월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두 차례 접종한 뒤 가슴 크기가 B컵에서 트리플 G컵으로 커지는 부작용을 겪었다.
여성은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했을 당시 가슴이 따끔거리는 증상과 함께 가슴 크기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3주 후 2차 접종 후에는 이러한 증상이 더욱 악화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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