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59334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이 라붐 출신 전처 율희와의 이혼 사유에 대해 '잦은 가출과 수면 습관'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 가운데 최민환의 소속사 매니저는 율희 편을 들어줘 눈길을 끈다.
최민환은 13일 보도된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율희가 비정상적으로 잠이 많다며 "하루 18~20시간 잘 때도 있다. 그걸 거론하면 벌컥 화를 내고 집을 나간다. 5년간 20회 넘게 집을 나갔다. 누가 견딜 수 있겠냐"고 말했다.
최민환은 결혼 후인 2020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했다. 율희는 그 기간에 3명의 자녀를 감당했다고. 이 당시 율희의 '수면욕'을 참다못한 최민환은 이혼 고민을 매니저에게 토로했다.
매니저가 율희 편 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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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이커서훙훙
2025.01.13 15:51rkcisks
2025.01.13 16:19크르를
2025.01.13 16:22다크플레임드래곤
2025.01.13 17:12손흙민
2025.01.13 19:54sign
2025.01.14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