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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80대 할머니 얼굴 피투성이 만들고 그냥 간 외국인들



이른 아침, 지팡이 짚은 할머니 맞은편에서 외국인이 섞인 남성 무리 11명이 걸어갑니다.





이들 중 한 명이 바닥에 있던 쓰레기를 힘껏 발로 차는 순간, 신발이 날아가 할머니 얼굴을 강타하고 차도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이들은 얼굴을 부여잡고 아파하는 할머니는 신경도 쓰지 않고, 차도에 떨어진 신발만 챙겨 유유히 사라집니다.





이들은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고 할머니는 피 흘리며 혼자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안경이 파손될 정도로 충격이 컸는데 할머니는 콧등 부위가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았고 눈 주변까지 새파랗게 멍이 들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남성 무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72703?sid=102

Comments
soa00
하~인간아닌 새끼들은 좀 격리시키자
아무리생각해도난마늘ㅋ
싯ㅍ 조가튼 색기들 진짜
아른아른
중학생때 학생16명정도? 무리에 쌓여서 비슷한 일 겪었어요. 모두 한국인아이들이었고 비슷한 행위를 반복하고 있던건지 아파트 CCTV에 잡혀서 경찰서에서 보긴했는데 참...
휘자싕
내가 다 화나네 시발...저 아들분은 얼마나 속터질까 개같은것들...
고담닌자
ㅅㅂ 외노자 거렁뱅이새키들이 남의나라와서 깽판치고 있네 ㅡㅡ
시달
아니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 새끼들은 나라에서 그렇게 해주면 안되나? 하는 짓들 보면 답답하네 정말
짜장2900
아...내가있었으면 상이라도받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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