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개인 선물 명품백인데‥'국가적 보존 가치' 있다?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백은 외국인 최재영 목사가 준 선물이라 문제없다."


권익위 주장입니다.




근거로는 <대통령 기록물법> 2조를 내세웁니다.




최 목사가 미국 시민권자인 외국인이니 최 목사한테 받은 디올백도 대통령선물이라 보존 가치가 있다는 논리입니다.





대통령 기록물법에 이 부분이 처음 들어간 건 2010년입니다.


권경석 한나라당 의원이 처음 발의했습니다.







 

선물이 기록물이냐 논란이 있었지만, 법안은 통과됐습니다.







법 개정 초점이 외교 과정에서 오간 선물을 국민들에게도 공개하자 데 맞춰졌던 겁니다.






 

권익위 주장은 디올백이 대통령선물이라 국고에 보관 중이라는 친윤석열계 의원이나 대통령실측 논리와 똑같습니다.






 

현재 대통령 기록관에는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받은 명품선물도 전시돼있습니다.

선물을 준 사람은 당시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프랑스 대통령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7281_36515.html

Comments
prkdngiv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 지x을 다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여잉간
디올백에 국가적 보존가치 ㅋㅋㅋㅋㅋ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하다못해 디올 회장이 프리미엄 한정판 에디션을 직접 준거라면 이렇게까지 말이 안 나왔겠지ㅋㅋㅋㅋㅋ
콘칩이저아
최재영 목사가 뭐 어떤 권위있는 인물이냐? 진짜 그지같은거 뽑아놔서 이게 뭐냐
불룩불룩
ㅂㅅ 육갑을 떤다 나라 꼬라지
어른이야
그래 박물관에 기증전시 하자 아주대대로 100년200년대대손손 다알구로
짱쭌
별 지1ㄹ 다한다. 진짜
아리토212
2찍들수준에선 저래도 됨. 저러면 아~ 그렇구나 할것들이라...
좌자
[아리토212] 아~~ 그래서 김정숙여사 옷값공개하라는 법원판결을 항소해서 30년짜리 대통령지정기념물시킨거구만~ 이정도는 되야 1찍수준이란거제 대단하네 이따구로 1찍2찍수준이 똑같구만 멀 2찍수준이라는지 0.0000001%차이도 골라낼줄 아는갑써~~~
끄적끄적
[좌자] 옷값공개랑, 뇌물 받은거랑 같냐???
좌자
[끄적끄적] 아 그럼 뇌물받은 박양숙여사가 자살했어야지 노통이 왜 자살해야되? 이래 들리구마~~~
곰백돼지
[좌자] 안 부끄럽니?
좌자
[곰백돼지] 나도 니처럼 아무생각없이 선동하면 아무생각없이 끄덕이고 싶다. 그럼 니같이 무뇌아처럼 부끄럽단 생각을 못가질테니까~~~
스카이워커88
애쓴다
짜르
겨우 짜낸게 저 따윈데 거기에 그랴그랴 하는 2찍들 능지 수준 처참하네.
좌자
[짜르] 그따위 자위로 굥따위를 대통령씩이나 뽑아준거 아직 모르네. 찍찍이놀이하는 것들 보면 초딩수준밖에 차라리 질풍노도의 중딩이 낫겠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3 북한 인권 근황 댓글 +5 2024.01.23 3459 4
112 왕의 DNA 학부모 근황 댓글 +4 2024.01.23 4225 15
111 이번주 궁금한 이야기까지 나온 역대급 강아지 유기사건 근황 댓글 +3 2024.01.23 2824 3
110 70대 인구가 20대 인구 역전 댓글 +7 2024.01.23 2997 4
109 한국과 척질 생각이 없는 러시아 상황 댓글 +11 2024.01.22 4238 6
108 탈덕수용소 고소한 아이브 장원영 담당 변호사 인터뷰 댓글 +3 2024.01.22 3187 6
107 딸배헌터가 장애인주차 스티커 운전자 전화로 부르는 이유 댓글 +5 2024.01.22 3395 7
106 간호사의 요청에...유한킴벌리의 응답 댓글 +3 2024.01.22 3865 26
105 맨발길 만들어 달라는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는 공무원들 댓글 +3 2024.01.22 2715 1
104 서울 서초구에 있는 13억 신축 아파트 근황 댓글 +2 2024.01.22 3675 3
103 맨발로 1층서 13층까지 문 두드린 20대, 화재 참사 막았다 댓글 +5 2024.01.22 2819 9
102 경, 검찰이 강제추행 아니라고 결론내린 헬스 PT 댓글 +9 2024.01.22 3351 0
101 ‘엄카' 들고 지하철 출근한 20대 A씨.. “105만원 내세요” 댓글 +6 2024.01.20 5957 15
100 가격이 너무 하락해서 다 폐기 중이라는 제주도 무 댓글 +9 2024.01.20 5328 13
99 "피해자 진술 일관, 유죄” 성범죄 판결, 대법원이 제동 댓글 +3 2024.01.20 2960 5
98 인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 9층 높이 거대 암반 발견돼 폭파 논란 중 댓글 +9 2024.01.20 4165 8
97 강남 신촌 텅텅빈 상가 근황 댓글 +10 2024.01.20 4638 3
96 유럽 선진국들 갑자기 EV보다 내연기관이 더 좋다 황당 발언 댓글 +5 2024.01.20 3984 2
95 외도 용서했는데 또 내연녀와 함께 '스위스 여행'…남편 죽이고 내연녀에게 칼부림 댓글 +3 2024.01.20 3747 11
94 커뮤니티에 강남역 살인 예고글 올렸던 30대 회사원 근황 댓글 2024.01.20 2830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