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대 최고령 후보간 맞대결이란 특징때문에 사실상 이번 대선 토론은 건강상태 검증대라고 불리울 정도였는데
바이든의 기력이 쇠한 목소리와 말을 더듬는등 처참한 퍼포먼스때문에
좌,우 할거없이 모든 언론사에서 바이든의 참패를 헤드라인으로 장식중
오죽하면 대선이 6개월도 남지않았는데 후보 교체 얘기까지 나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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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룩불룩
2024.06.29 18:28정센
2024.06.3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