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다이어트 제품 박살내는 사망여우






< 요약 >


1. 의사, 약사들이 나오는 다이어트 제품 광고가 있는데 사실 전부 배우들이었고 제품 효능도 사기였음. 심지어 나레이션은 AI 보이스로 만들어서 수사 추적을 어렵게 함.


2. 사기 제품을 판매하던 기업측에서는 "우리가 만든 제품 아닌데?" "우리가 만든 광고 아닌데?" "다른 제품 판매업체와 광고업체에서 만든 건데?" 라고 배째라고 나옴.


3. 문제는 사기 제품의 제작 공정 주체와 광고 제작의 주체를 알수있는 계약서나 공장 생산 기록 등이 전혀 없어서 경찰도 할 수 있는게 없다면서 그냥 민사로 해결하라고 피해자들 돌려보냄.


4. 그런데 사망여우가 수개월간 조용히 탐정 수사를 하더니 모든 계약서들, 관련 문서들, 생산 기록부, 공정 및 관리 기록에다가 아예 비슷한 규모의 회사들이 법인으로 설립된 연도에 해당 직무에 있던 신입, 경력직의 생산관리팀원들의 증언과 기록까지 교차검증으로 따서 생산지점 위치와 날짜까지 모조리 알아내고 거대한 증거자료로 만들어 팩트, 논리, 법적 사실 증명으로 다 공개함. 완벽한 증거효력들이 아예 날짜별로 정리되어 논리와 법적사실로 무장되어 두들겨패니 사기꾼 기업측도 반박 자체가 불가능함.


5. 회사는 현재 대표도 잠적하고 잠수 탄 상태인데 중간급 직원들이 뿔뿔히 흩어져 새로운 이름의 회사들을 만들어 한탕 하고 잠수타자 식으로 버티고 있음. 당연히 사망여우는 이 잔바리들까지 모조리 퇴치하겠다고 선포함.

Comments
randy
정의로운척 하는 새끼는 열심히 하네
상낭자
[randy] 쟤랑 개인적인 원한같은거 있어?척이든 뭐든 정의로운 행동을 해서 결과도 공익에 도움이 된다면 깔 필요는 없지 않아?
soa00
[randy] ㅋㅋㅋ 쿨병 걸렸네 중딩인가
슈야
[randy] 넌 방구석에서 좀 나와
띵크범
[randy] 과장광고 하는 새끼들이 잘못이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1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 2024.12.21 2232 10
1510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 +5 2024.12.21 2230 11
1509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 +12 2024.12.20 2742 4
1508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 +6 2024.12.20 2163 6
1507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 +6 2024.12.20 1756 3
1506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 +6 2024.12.20 2079 2
1505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 +1 2024.12.20 2560 5
1504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 +6 2024.12.20 2654 13
1503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 +1 2024.12.20 1811 3
1502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 +1 2024.12.19 3149 5
1501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 +4 2024.12.19 2610 6
1500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 +1 2024.12.19 2409 6
1499 40년만에 우체통이 새롭게 바뀐다 댓글 2024.12.18 2253 5
1498 참혹한 당나라 군대, 2024.11.25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 전말 댓글 +10 2024.12.18 2143 7
1497 '사면초가' 자영업자 살려라… 3천억 지원 나선다 댓글 +4 2024.12.18 1502 1
1496 국회에 '실탄 9천 발' 들고 갔다.. "유혈사태 의도" 댓글 +8 2024.12.18 1646 4
1495 "협업하고 스스로 판단", 로봇에 AI 더하니 '혁신' 댓글 2024.12.18 1470 1
1494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댓글 2024.12.18 1916 2
1493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 +1 2024.12.18 3311 6
1492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 +1 2024.12.18 2016 7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