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 돌아가신 흑인여자분이
부엌에 들어가서 냄비를 들면서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심판하리라"였나 비슷한 말을 했는데...
솔직히 내가 경찰이면 갑자기 부엌에서 냄비 들면서 저런말 하면 개무서울거같음
그 냄비 속에 사제폭탄이나 권총이 있을지 없을지 어케알아;;;;
다시 보니 팔팔 끓는 물이었다고 하고...
사살한 경찰 바디캠에는 여자가 끓는 물이 담긴 냄비를 던지려고 하는 액션을 취했다는데...
난 영상은 못보겠다
꾸기
2024.07.26 16:24
훅인이 아니라 모든 사람은 소중한것 아니었나?
hipho
2024.07.27 16:54
..? 그래 혹시 몰라서 총으로 쏠 수 있다고 치자. 굳이 얼굴을? 팔이나 발등을 조준할 수는 없었나?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7.26 13:16꾸기
2024.07.26 16:24hipho
2024.07.27 16:54갲도떵
2024.07.27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