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5시간 넘게 폐지 모으고 받는 돈






 

사진속 할아버지는 40도 육박하는 아스팔트 속에서도 생활비와 자식들 줄 돈 버느라 폐지 줍는걸 계속 할수밖에 없다고...

Comments
김택구
밤에 술판벌이는곳가서 빈병 수거하는게 더 많이벌겠는데
타넬리어티반
77세에도 자식들한테 돈을 줘야하는게 맞냐...
raison
[타넬리어티반] 자식이 아들 딸만있음? 손자 손녀도 있지 명절에 세배라도 하면 용돈도 줘야하고
타넬리어티반
[raison] 손주 용돈 주려고 폐지를 줍는다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자식이 용돈 드리면 거기서 빼서 주셔도 되는거고, 정상적인 자식이면 부모가 손주 용돈 주려고 나가서 저 고생하는데 안말리고 뭐함.
좋빠가윤
[타넬리어티반] 노친네들이 말린다고 안하냐 자식,손주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거지
sdvsffs
[타넬리어티반] 우리 할머니도 그러셨음 백화점가서 옷사다드리고 용돈 풍족하게 드리고 했는데도 나가셔서 폐지줍고 그러셨음..사드린 새옷은 입지도 않으시고
크조
저거 하고 지원금 받는게 있음 그게 5만원 정도 하는걸로 앎
아무무다
사람마다 다른거지 뭐... 저걸 답답해 하는 사람도 답답한거임... 자기가 하는건데 뭐라 그럼;;; 자식이 불효자슥 일수도 있고, 지체장애일수도 있고 뭐 사정이 있는거지... 폐지 줍는사람 왜 욕하는거임.ㅋㅋㅋㅋ 우리 아부지 가게 접으시고... 집에서 너무 심심해서 주차관리나 이런거라도 할라고 알아봅디다 평생 벌돈 다 벌어놔도 뭔가 해야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한거임... 나이들수록 친구는 줄고, 재밋는건 없고 시간은 안가는 법임
hipho
궁금한게... 설겆이 같은일 1시간만 해도 1만원은 버실텐데.. 왜 저런일을 하시는걸까? 하루종일 힘들게 해도 1만원을 겨우 되는 일을.. 나라에서 주는 기초생활수급 지원금 받으려면 소득이 안잡혀야 하는데 설겆이 같은 일을 하면 소득이 잡혀 지원금을 못 받게 되니 이런 소득이 잡히지 않는 일을 하는것은 아닐까? 무언가 지원금지급기준 방식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11 나무위키 첫 접속차단 방심위 "전체 차단도 할 수 있다" 댓글 +2 2024.10.17 2040 3
1310 인간 vs 인공지능 뇌졸중 진단대결 댓글 +5 2024.10.16 2451 5
1309 도민들을 위해 3800억 들여 호화청사 지어놓고 ‘텅텅’ 댓글 +5 2024.10.16 2860 10
1308 러, 대한항공에 1800억 과징금 댓글 2024.10.16 2623 2
1307 제시 팬 폭행사건 또 다른 의혹 댓글 +7 2024.10.15 3953 9
1306 700억 들인 한강수상버스…'급행 54분' 홍보하더니 댓글 +1 2024.10.15 2586 3
1305 "처음엔 안 이랬는데"…샤인머스캣 맛이 변한 진짜 이유 댓글 +4 2024.10.14 3180 4
1304 동해에서 사라진 오징어들 북극에서 발견됨 댓글 2024.10.14 3057 3
1303 범죄늘어난다며 청년임대주택 반대하는 주민들 댓글 +8 2024.10.14 2453 1
1302 "무조건 견인" 칼빼든 구청, 킥보드 업체들 그제서야.. 댓글 +8 2024.10.14 2914 7
1301 성심당때문에 임산부 뱃지 산다는 여자들 댓글 +6 2024.10.14 2280 3
1300 작가 "한강" 노벨상 발표 영상 댓글 +1 2024.10.11 2807 14
1299 쿠팡 최신 근황 - 추산 미지급 퇴직금 1천억? 댓글 +1 2024.10.11 2573 6
1298 노벨상 위원회에서 밝힌 한강 선정 이유 댓글 +5 2024.10.11 3330 11
1297 무인 전자담배 매장 현실 댓글 +8 2024.10.11 4870 6
1296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댓글 2024.10.10 3204 7
1295 직원들에게 '명퇴'하라던 KBS 사장..간부들 업추비는 대폭 증액 댓글 +3 2024.10.10 1917 5
1294 '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소송 댓글 +5 2024.10.10 2541 2
1293 "치명 결함" 특전사 반대했는데.. 평가 때 고장 난 기관총 구입 댓글 +2 2024.10.10 2356 7
1292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댓글 2024.10.10 2355 9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