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란 것들이... 줘패버리고싶네

진짜 사회적 문제다 문제야. 쟤들도 저러고 싶어 저렇게 됐을까 시도하다 안되니까 저 나이 먹고 중소에서도 뽑아줄리 만무하고 이제 갈데가 배달 택배같은데 밖에 없으니 엄두가 안나는 놈들도 있겠지.

사회적 시스템이 문제인 거지. 쟤들이 문제인 건 아니지. 답답하긴 해도.

일본하고 동일하게 되는거지, 일본도 그런 세대들이 히키코모리가 된거고, 그런게 사회문제가 되니까 프로그램 만들고 망가 만들고 하는거지.ㅋㅋㅋ 하지만 맹점은 취직하면 결혼은 언제하냐? 결혼하면? 애는 언제 낳냐? 애 낳으면? 집에 언제 올거니? 이게 수순이야. 유교 씹선비 나라에서 그렇게 울타리에서 살거면 결혼하고 자유롭게 살거면 하지마. 늦게 나이먹어서 결혼하면 저런 꼴남. 어짜피 재들 결혼하고 정년다 채워도 저런식으로 돈벌어야됨. 다른친구들은 놀러가고 이러는 판에 본인은 일만하면 좋냐? 인생은 다 선택임. 취준하고 공부 안되면 때려치우고, 생산교대직 또는 택배 가도 돈은 벌어. 몸이 힘들지 몸안힘드려면 간절하게 공부하던가 길을 찾아서 자격증 따고 알바식으로 경력 쌓다가 경력직으로 들어가.

븅쉰 이삼심충 새키들 대부분 회사에 적응못하고 무능해서 짤리는 걸 갖다가, "퇴사 기념 파티 콜?" 이질알 하면서 마치 자발적 퇴사인양, 회사가 문제인양 호도하며 정신 자위질하면서 집에서 쳐 놀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배경이 바로, 저거임. 부모님 노후자금. 내가 계속 얘기 해왔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도 노쇠하셔서 일 못하게 되시면, 노령연금, 국민연금까지 빨대 쳐꽂아 착취하는 사상 최악의 이삼십충 청년 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파악좀하고 늬들 주제에 맞는 일을 찾으세요 ㅂㅅ들아 그 착취 대상도 없어진다?? 커리어도 없는데 40~50대 되어서 뭘 할수 있는게 있겠어?? 그나마 일말의 개념 있는 새키들은 마트 캐셔나, 물류, 아파트 경비같은거라도 하겠지. 80~90%는 그것마저 못버티고, 서울역 간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기준 이삼십충대상으로 삼청교육대나 노숙인 강제 수용소 같은거 지금부터 계획 세워놔야, 나중에 문제 안날듯.

스스로 독립해서 살 수 있게끔 사회가 잘 받아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의 벽이 너무 크지... 기성세대의 잘못이 없는건 아냐 세상을 요모양요꼴로 만들어놨으니,,,, 말만 선진국이지 이런건 동남아개도국하고 다를게 뭐냐?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남일같지 않다!

나이 처먹었고 공부하고 싶으면 지용돈은 벌면서 해야지 상하차 알바라도 뛰면서 최소한의 독립은 하면서 살아야지 저게 뭐냐

그나마 준비중인애들은 나은편 내가본 어떤집은...시험준비도 아닌데 일을 안함 그렇다고 집안일을 하냐?그렇지도 않음 그런자식이 3명중 두명이나됨 그렇다고 집이 잘사냐? 그것도 아님 정말 한숨 나옴

열심히 사는 젊은이도 많고 나이들어도 끊임없이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중장년도 있고 그 반대의 사람들도 있고, 어느 세대, 어느 시기나 저런 유형은 다 존재했음. 새삼스러울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세대간에 서로서로 너무 비난하지마세요.

사회문제가 맞아. 취업안하면 굶어 죽게 해야 먹고살라고 어려운것도 할려고 하는데. 더럽고 어려운것은 안하고 다들 편하고 좋은것만 하려고. 안하면 부모가 먹여살리고. 사회에 문제가 그렇게 많으면 국내에 들어와서 그렇게 취업하려는 동남아 인력들은 다 뭐냐? 인력난 격고 있다는 제조, 중소업체는 다 뭐고. 배가 안고프고. 적어도 먹고 살게 해주니까. 이 난리가 나는거다. 열심히 하면 나도 잘 살수 있게 되는 희망이 안보이니까 이번생은 망했다.하거나 아니면 히키코모리같은 암적 존재나 되고. 세상에 찾아봐라 그런 시스템 정비가 된곳이 어디가 있는지. 세상은 낙원이 아니다. 낙원을 꿈꾸며 조금씩 만들어 가는거지. 내 생에는 그런 낙원을 못 만들겠지만 내 자식들에게는 그런 세상을 물려줘야지. 하고 만들어왔고 앞으로도 만들어 가야하는데 자기자신밖에 생각안하는 것들이니. 내가 혜택을 못받는데 내가 왜 희생을 해야하냐는 것이 늬들 생각 아니냐. 늬들이 희생하고 싶지 않으면 다른사람도 희생하고 싶지 않다. 남들이 희생하면서 만들어온 세상에 기생하며 살아가며 누구를 비웃는것인지. 늬들이 원하는 세상이 세상에 없다면 만들 생각을 해라. 누군가가 만들어줄것을 기대하지말고. 늬들이 세상을 조롱하면서 억울하다 억울하다 외쳐도 너희가 손 놓고 가만히 있으면 누구도 그런 세상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너희가 주도적으로 움직일때 옆에서 누군가 도와줄지언정..

의욕이없어서 저런거. 굶어죽게되는 상황만들면 물건 훔치지 일안한다. 외국에 수많은 사례들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