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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90km로 질주하던 오토바이 옹벽 충돌로 동승자 사망


















 

포천의 한 도로에서 시속 190km를 넘기며 달리다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옹벽에 부딪힘


뒷좌석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이 숨지고, 30대 운전자는 중상

Comments
뭐라카노1234
이렇게 사회악 한명은 갔네요.ㅋ
zepori
[뭐라카노1234] 싸이코 패슨가?
뭐라카노1234
[zepori] 싸이코패스는 무슨 자격증 있어도 2차선으로 달려야지 1차선 과속주행, 신호위반인데 저게 정상인거임? 알고 달린거니 책임져야지.
마다파카
[zepori] 그래보일수 있는데요 하도 도로위에 무법자들이 판을 치는 새상이라 무고한 다른 사람들 엮지 않고 지들만 가면 사람들이 좋아라 합니다 운좋아서 지들만 뒤진거지, 좀만 운나빠도 뉴스에 보시는것처럼 ,난폭운전 음주운전 이딴걸로 죄없는 가장들, 앞길 창창한 젊은이들 끌고가잖아요 민심들 여론들에 이제 인간성같은거 안남았어요 빨리 지들 혼자 뒤지길 바랄뿐
콴땅
[zepori] 일반인1 : 아이 꼬시다ㅋㅋㅋ 일반인2 :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싸패 : 오토바이 싸게 살 수 있겠다
아리토기
[zepori] 님 혹시 운전 안해봄?
15지네요
[뭐라카노1234] 운전자는 살앗어 탑승자가 죽엇지 라이더 본인만 보호구 다끼고 땡긴거같은데 사회악은 살아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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