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부권 쿠팡시픙2캠프 심야일용직으로 일하던 김명규씨가 사망함
그는 8월 17일날은 프레시백 세척, 18일엔 세척가방 모아서 운반하는 일을 하다 2시간뒤 쓰러짐
남편이 쓰러졌지만 아내는 일을 멈출 수 없었음.
김씨는 휴일을 이용해 아내와 밤샘근무 3번을함
7월 건강검진에선 경증고혈압, 만성위염 위엔 특별한 병이없었음
김씨가 숨지고 일주일 뒤 8/26
시흥2캠프에 처음 나와분류작업하던 58살 남성이 쓰러짐
119 구급대가 도착시 심정지상태였으나 심장충격과 기도기삽입으로 다행히 목숨을 건짐
그 사고이후 해당작업장에 선풍기 여러대가 설치됨
쿠팡은 지병있던 사람이고 며칠 근무안했으니 업무과중이랑 상관없다고 코멘트
번호 | 제목 | 날짜 | ||
---|---|---|---|---|
15 | 연말에 가지말란곳에 갔다가 역대급 민폐끼친 사람들 댓글 +4 개 | 2024.01.03 | 4743 | 8 |
14 |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된 가해자의 피해자 가족 우롱 댓글 +11 개 | 2024.01.03 | 4031 | 11 |
13 | '남편이 성인방송 강요했다' 유서남기고 죽은 여성 댓글 개 | 2024.01.03 | 4169 | 3 |
12 | 버터없는 버터맥주 소송 근황 댓글 +3 개 | 2024.01.03 | 3555 | 3 |
11 | 넥슨 과징금 116억 댓글 +7 개 | 2024.01.03 | 3706 | 5 |
10 | 건설업체 줄도산에 인력소 '꽁꽁' 댓글 개 | 2024.01.03 | 3418 | 4 |
9 | 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댓글 +2 개 | 2024.01.03 | 4727 | 10 |
8 | 진술만으로 이선균수사가 진행된이유 댓글 +2 개 | 2024.01.02 | 5242 | 17 |
7 | 킥보드 1만 5천 대 싹 치웠다…"도시 미관 해쳐" 댓글 +4 개 | 2024.01.02 | 4549 | 9 |
6 |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댓글 +5 개 | 2024.01.02 | 3265 | 6 |
5 | '엽기 성폭행' 중학생, 성매매 업소 여성 유인도 시도했다 댓글 +4 개 | 2024.01.02 | 3999 | 3 |
4 | 퇴근 할 때 차 안막히는 직업 댓글 +2 개 | 2023.12.31 | 6474 | 18 |
3 | 온라인 쇼핑에 밀려나는 오프라인 대형마트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댓글 +1 개 | 2023.12.31 | 4410 | 7 |
2 | 다이슨 창업주도 놀랐다 ... 홍익대생 4학년, 생명 구할 발명에 '유레카' 댓글 개 | 2023.12.31 | 5099 | 16 |
1 | 2024년 새로도입되는 도로교통법 댓글 +8 개 | 2023.12.31 | 4397 | 11 |
악
2024.09.09 00:28율하인
2024.09.09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