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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소송
































 

https://youtu.be/fVN4kRIeGdU

Comments
크르를
애를 수출 상품 취급 하니까
타넬리어티반
이거 당시 다큐 보니까 조직적으로 실종 아동들도 고아 만들어서 돈 받고 해외로 보내던 브로커들이 있었더라. 국가 기관도 다 관련자들이 있었던걸로 보임. 그냥 경찰아저씨를 만났는데 경찰이 엄마를 안찾아주고 걍 고아원 보내버림. 고아원도 부모를 안찾아주고 바로 수속해서 해외로 보내버리고. 진짜 저 세대의 산업 역군들은 국가를 부강하게 한 것도 맞지만, 악마에 가까운 인성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섞여있었던 것 같음. 돈이면 다 되니깐.
크르를
[타넬리어티반] 그냥 납치해다 팔았다....정도 수준이었던 시절이 있었지.. 인신매매가 공공연하던 시절인데.. 말다했지..
깜장매
실종 x 납치 인신매매 ㅇ
상낭자
그때는 인적 "자원"이 풍부한 나라 라고 교육,세뇌를 시켰으니...자원 수출하라고 쪼아댔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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