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할때 즉각 반박 해야 하는데 윤정부는 침묵 또는 묵시적 동의 해버리네

이젠 기대도 없음

윤총께서 기시다 똥꼬를 얼마나 핥은걸까..

누가 한반도 대표냐 ... 하 .. 또 빨갱이 어쩌고 해묵은 이념논쟁으로 논점을 흐리려 하겠지만, 당연히 해야 할 말도 못하는게 한국 대표냐?? ....

왜저러는거임 ..

일제 강점기 35년 그 사이에 일본인들이 이 나라에 얼마나 씨를 뿌렸으며 광복 후 일본으로 안간 족발이들이 얼마나 될 것이며 친일 청산을 안해서 그 부를 바탕으로 이 나라의 기득권이 되어 친일파들이 득세하는 세상. 그러면서 독립운동가 들은 다 빨갱이로 몰아 쳐 잡고 틀니들은 다까기 마사오를 찬양하며 덕분에 이 만큼 먹고 산다고 옘병하는 미틴 나라

근데 위안부 보상은 박정희 정부가 받은거 아님? 잘못알고 있는건가 ?

제 2차 세계대전은 일본에 당한 한국. 아시아 뿐 아니라, 독일에게 딩했딘 수많은 나라들도 있었음. 말 그대로 세계대전. 근데 이것들이 패전 후, 자신들도 패전국이라 돈이 없다고, 전쟁피해보상 이라고 찔끔 던져준 돈이 전부였읗. 물론 폐허가 된 피해국가들에겐 턱없이 부족했는데 배째라 시전하니 어쩔 수 없이 피해국가 대가리들들이 승낙함. 근데 시간이 자나도 그 푼돈으론 도저히 모든 국민들에게 보상을 다 줄 수 없었음. 그래서 피해국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고 난리가 남. 그래서 UN이 소집됨 그래서 1966년 UN에서 '국제인권규약'이라는게 생김. 골자는 국가 간의 협정이라도 개인의 소송에는 영향을 미칠 수 없다라는 것임. 이게 워낙 피해규모가 크고 국가간의 입장이라는게 있으니 국가가 미처 못해주는 피해부분에 대해 피해 당사자가 스스로가 나서면 막으면 안된다..라는 취지임. 일본이 여기 생각없이 당당하게 싸인을 함. 웃긴 건, 한일청구권은 65년임. 근데 국제인권규약은 다음해인 66년임 따라서 이후 제정된 규약에 따라 한일청구권은 인정하지만 이후 국민들의 개인적인 소송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함. 멍청한 일본은 이게 싫으면 국제인귄규약에 싸인하지 말았어야 했음. 그리고 우리는똑똑하게도 66년 규약에 따라 국가가 아닌 직접적인 피해국민이, 일본정부가 아닌 진짜로 일했던 일본회사에 밀린 월급달라 등의 지극히 개인적인 소송을 걸었음. 이거 무조건 우리가 이김. 유럽에서는 66년 규약이 성역이었음. 독일에 소송이 빗발쳤지 근데 이걸 정작 우리 대한민국 대법원에서 이걸 무시했네? 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