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군사통 김종대 전 의원. 계엄이 실패한 이유


1) 서울경찰청과 경찰청장 간의 내부분열이 있었다. 경비를 풀었다 막았다 혼선이 반복되었다.


2) 군대 내의 내부분열이 있었다. 공수부대가 출동했지만, 시늉만 하고 적극적 체포행위를 하지 않았다.


3) 국회에 출동한 1공수특전여단 현장 지휘관들은 복수의 지시를 받고 헷갈렸던 것으로 추측된다.


4) 계엄은 국방부장관 건의 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야 성립된다. 하지만 비밀리에 급하게 진행하느라 국무회의를 건너뛰었다.


5) 윤석열의 계엄작전이 급작스럽고 엉성했던 이유는 정보가 새어나갈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계엄을 하고는 싶은데 들킬까봐 준비를 제대로 못 하고 쫓기듯이 계엄을 선포했다.

Comments
꽃자갈
맞말이긴 한데 이 인간이 군사전문가라고 하기는 좀....
김서영
[꽃자갈] 제15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안보분과 행정관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방전문위원 대통령비서실 국방보좌관실 행정관 (참여정부) 국무총리비상기획위원회 혁신기획관 (참여정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참여정부) 군인권센터 운영위원 정의당 외교안보본부장 뭐가?
꽃자갈
[김서영] 미사일과 로켓탄 구분도 못하고 주한미군에 아파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한국해군 이지스함이 몇척인지도 모름. 정치적인 쪽은 어떻게 군사쪽 라인 잘 탄 모양인데 밀덕쪽에선 쌍욕 먹는 인간임.
15지네요
군부대 지시계통이 아다리맞게 지시했더라도 애들이 제대로 체포활동을 할수잇었을까 싶음 뉴스 유투브 개인방송 온갖 생중계중인데 emp 터트리고 잡는거 아닌이상 체포하는 장면 나왔으면 많은수의 일반시민들이 몰려나오지 않았을까 싶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1 절도 범죄로 영상이 싹내려간 어제자 나는솔로 23기 첫방송 댓글 +3 2024.10.31 3139 2
1370 "요즘 한 끼도 버겁다"…편의점 갔다가 '이 정도일 줄은' 댓글 +7 2024.10.31 3257 3
1369 고깃집 40명 노쇼사건, 밝혀진 진실 댓글 +8 2024.10.31 3713 9
1368 이태원 참사 잊었나…되려 불법 증축물 늘어 골목은 더 좁아져 댓글 +10 2024.10.30 2545 4
1367 '뺑소니 사망사고' 낸 운전자…체포 전 편의점서 소주 '벌컥' 댓글 +4 2024.10.30 2465 3
1366 육군 부사관이 모자르자 신박한 대책을 낸 육군본부 댓글 +8 2024.10.30 3262 6
1365 동작서 ‘빌라 전세사기’ 58만 유튜버도 연루 댓글 2024.10.30 2145 0
1364 90대 할아버지 앞에서 할머니 살해한 10대 손자 형제 댓글 +3 2024.10.30 1989 4
1363 한문철 레전드 백스탭부부 고소 근황 댓글 +6 2024.10.30 3135 14
1362 가수 션의 218억 규모의 국내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댓글 2024.10.30 1834 7
1361 '옆'에 떡하니 샐러드 가게 차린 직원 댓글 +4 2024.10.29 2873 4
1360 내년부터 고등학교서 '금융' 배운다 댓글 +5 2024.10.29 2024 7
1359 폭망했다는 설악산 숙박업소 댓글 +2 2024.10.29 3338 5
1358 우크라이나 군 면제 회피 '화이트 티켓' 논란 댓글 +1 2024.10.29 2065 1
1357 20대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역대 최고 댓글 +4 2024.10.28 1938 0
1356 원룸서 숨진 20대 공무원 녹취 내용 댓글 +4 2024.10.28 2587 5
1355 “ 개처럼 짖어봐” 아파트 경비원 10명 관두게한 갑질 입주민의 최후 댓글 +6 2024.10.28 1735 4
1354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댓글 +7 2024.10.28 1937 7
1353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댓글 +4 2024.10.26 2215 8
1352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댓글 2024.10.25 2659 6
page